수미 테리 기소 한국계 대북전문가의 논란
Last Updated :
미국 국무부, 수미 테리 사건 관련 입장 발표
현지시간 17일, 미국 국무부 대변인 매슈 밀러는 수미 테리가 한국 정부를 위해 불법 활동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집행이 적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FARA의 취지와 법무부가 강력히 집행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법무부가 법을 집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입장
미국 국무부 대변인 매슈 밀러는 수미 테리 사건과 관련해 "집행이 적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FARA의 취지를 설명하며 "FARA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부에 있는 사람이 외국 정부를 대표하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법무부가 법을 집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FARA | 내용 |
|---|---|
| 외국 정부와의 관련성 | 미국 개인이나 기업이 외국의 이익을 대변해 로비 활동을 할 경우 법무부에 등록하고 활동을 보고해야 한다. |
| 로비스트의 의무 | 등록된 로비스트는 로비 활동과 금전적 거래 등을 신고 해야한다. |
미국 국무부의 입장
미국 국무부 대변인 매슈 밀러는 수미 테리 사건과 관련해 "집행이 적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FARA의 취지를 설명하며 "FARA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부에 있는 사람이 외국 정부를 대표하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법무부가 법을 집행하는 게 적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수미 테리 기소 한국계 대북전문가의 논란 | flaretime.com : https://flaretime.com/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