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의 돌잔치 아령과 마이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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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 돌잔치
에버랜드에서는 국내 최초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건강하게 성장하여 1년 만에 몸무게가 30kg이 넘었다고 합니다.
-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건강한 성장을 이룬 쌍둥이 아기 판다
- 판다월드에서의 돌잔치, 바오패밀리를 아끼는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
-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과 네이버 주토피아 팬카페 멤버 등 60명의 팬들과 함께한 축하 행사
행사에는 네이버 주토피아 팬카페,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뿌빠TV 유튜브 등에서 돌잔치 이벤트를 통해 사전 초청된 60명의 팬들과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이 참석하여 쌍둥이들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 중 생방송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는 생방송으로 중계되었으며,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도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삼성 TV 플러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 생방송 내용 | 시간 |
| 쌍둥이들의 성장 영상, 팬들과 주키퍼들의 축하 메시지 등 사전 영상 | 오전 9시 20분 |
| 돌잡이 행사 모습 | 오전 9시 30분 |
행사 중에는 쌍둥이들의 돌잡이에서 루이바오가 건강을 상징하는 대나무 아령을, 후이바오가 인기를 나타내는 대나무 마이크를 잡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팬들의 참여와 축하 메시지
팬들은 네이버 주토피아 팬카페,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뿌빠TV 유튜브 등을 통해 돌잔치 이벤트에 참여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돌잔치 생방송에서 팬들과 주키퍼들의 축하 메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돌잔치를 통해 쌍둥이 판다의 건강한 성장과 팬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도 판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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