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집 후보 마이크로 번쩍이는 싸움터 여당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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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현장 분위기
17일 오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지역 합동연설회는 지지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후보 지지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지지자들은 각 후보를 지지하는 응원가와 함께 자신들의 목소리로 열정을 표현하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각 후보 지지자들의 성원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은 '팀 한동훈'을 외치며 지지에 나섰고, 나경원 후보 지지자들은 '보수 재집권 나경원'과 같은 구호를 외치며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원희룡 후보 지지자들은 '원희룡이 대세다'는 구호와 특이한 색다른 유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상현 후보 지지자들은 조용한 모습으로 당 후보를 지지했지만, 각 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각자의 구호와 응원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 한동훈 후보 | 나경원 후보 | 원희룡 후보 | 윤상현 후보 |
| 연설회장 입구 양쪽에 도열해 '팀 한동훈'을 외치며 후보 지지 | '보수 재집권 나경원', '이길줄 아는 나경원'과 같은 구호를 외치며 후보 지지 | '원희룡이 대세다'는 구호와 특이한 색다른 유세로 눈길을 끔 | 조용한 모습으로 후보를 지지 |
후보자 연설과 공세
연설회에서는 각 후보가 서로를 향한 공세로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각 후보는 자신의 정책과 이념을 강조하며 서로의 약점을 공략했습니다. 또한, 후보들의 지지자들은 자신의 후보를 지지하는 응원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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