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 시도 공개 언급 마라…캠프 메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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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시도 후 대응 및 보안 조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암살 시도 후 총격을 받은 상황에서 대응 및 보안 조치에 대한 내용이 AP통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 캠프는 참모들에게 '기운이 좋다'며 '잘 하고 있다'고 밝히고 참모들은 백악관 비밀경호국과 모든 응급구조대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현장 무장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직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암살 시도에 대한 공개적 언급을 금지하고 위험한 수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메모가 전해졌습니다.
| 메모 내용 |
| 기운이 좋다'며 '잘 하고 있다' 밝혀 |
| 응급구조대원들의 노력에 감사 표함 |
| 현장 무장 보안 강화 및 직원 안전 우선 과제 |
| 암살 시도 공개적 언급 금지 및 위험한 수사 용납 않음 |
트럼프 전당대회 연설 계획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암살 시도 후에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가 시작될 예정인 15일 밀워키에서 위대한 국가와의 대화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우리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모두를 사랑한다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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