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희생자 빈소 차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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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
경기 화성시청에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 대한 온라인 뉴스 기사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사고 발생으로 희생된 23명 가운데 6명의 빈소가 마련되었으며, 중국과 라오스 국적의 사망자들과 한국인과 중국인 부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초 장례를 미뤄온 가족들도 진실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활발히 움직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사망자 장례 절차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장례 절차가 차례로 시작되었으며, 추가적인 사고 사망자들의 가족도 사망자의 권리와 책임을 위해 행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 관계자는 "가족들은 진실 규명을 위해 협의회와 함께할 것이며, 나머지 희생자 가족들도 참사 해결 이후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 사고 발생 후 경과 시간 | 희생자 국적 | 장례 절차 진행 상태 |
| 19일 | 중국(3명), 라오스(1명), 한국-중국 부부 | 진행 중(8명), 마무리(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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