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혁신당 당대표 연임…결과 과반 이상!

조국혁신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현장 소식

조국혁신당의 제1차 전국당원대회가 2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국 의원은 당대표 연임을 확정지었고, 김선민 의원이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총 5만2881명의 선거인단 중 3만2094명이 참여하여, 조 의원은 99.9%의 높은 득표율로 당대표에 재선출되었습니다.

• 당대표 후보로 단독 출마한 조국 의원
• 수석최고위원 김선민 의원,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선출
• 조국 의원의 선구적인 발언과 정치적 포부

조 의원은 정견발표에서 “국민으로부터 이미 심리적 탄핵, 정치적 탄핵을 당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우리는 강력한 화력을 구비해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조국혁신당 시즌2는 더 선명하고 강력하게 열릴 것”이라며 정치적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조 의원은 검찰독재 정권과의 싸움에서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투쟁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당원들이 참석하여조국혁신당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모든 참석자는 당의 목표를 향한 결단과 지지를 다짐했습니다.

조국 의원의 연임 결정은 앞으로의 정치적 발걸음에 큰 의미를 지닙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치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의원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의 싸움에서 끝까지 싸울 수 있도록 저 조국을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전국당원대회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결집력과 정치적 방향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났습니다. 참석한 당원들은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서로의 결의를 다짐했습니다.

조국 의원의 리더십 아래, 조국혁신당은 의회 내에서뿐만 아니라 시민 사회 내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