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낙태 브이로그 근황 보조배터리 미비로 인한 반성!
Last Updated :
유튜브 채널 새 이름과 콘텐츠 업데이트
유튜브 채널 '꼼죽'은 '팥곰'이라는 새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댓글 사용이 막혀있다. 13일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던 날'이라는 새로운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전에는 논란이 된 낙태 시술 영상이 있었으나, 새로운 콘텐츠는 병원 진료 후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 내용과 강조된 부분
새로운 영상에서는 병원 진료 후의 경험을 나누고, 당근 주스를 마시고 라면을 끓여 먹는 내용이 강조되었다. A씨는 병원을 오가는 길에 핸드폰 배터리로 고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의혹과 관련된 문제 제기
이전 영상에서는 낙태 시술 후 일주일인 것으로 표시된 부분과 수술 전후의 모습을 비교하는 점에서 날조 의혹이 제기되었다. 또한, 산부인과에서의 검사가 언급되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도 의혹의 여지를 남겼다.
법적 측면과 사회적 이슈
2019년 이후 임신중절수술이 합법화되었으나, 낙태죄에 대한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영상은 법적,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36주 낙태 브이로그 근황 보조배터리 미비로 인한 반성! | flaretime.com : https://flaretime.com/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