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상 skyTV 대표의 오리지널 IP 확보 톱7 채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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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디어 플랫폼 skyTV,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와 톱7 채널 성장 목표

김호상 skyTV 대표는 KT그룹이 2025년까지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매출 5조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skyTV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톱7 채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 skyTV의 목표는 톱7 채널로의 성장과 KT그룹 미디어 플랫폼의 밸류 향상
  • 2025년까지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5조원의 매출 달성을 지원
  • 김호상 대표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확대 및 톱7 채널 성장 목표 설정

skyTV의 방향성과 전략

KT그룹 미디어 플랫폼의 밸류 향상과 1등 사업자로의 성장을 위해 skyTV는 어떤 방향과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요?

KT 그룹 미디어 플랫폼의 밸류 향상 1등 사업자로 성장하기 위한 목표 설정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톱7 채널로의 성장을 위한 전략

김호상 대표는 KT그룹의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 5조원의 매출 달성을 위해 skyTV가 어떤 방향과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skyTV는 KT그룹 미디어 플랫폼의 밸류를 높이고 1등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톱7 채널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kyTV의 ENA 드라마 '크래쉬'와 신규 예능 기획

김호상 대표의 취임 후, skyTV는 ENA를 통해 오리지널 예능·드라마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신규 예능 기획으로 '현무카세', '내 아이의 사생활',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등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제작 예정
  • ENA 드라마 '크래쉬'의 홍보를 그룹 차원에서 논의 중
  • KT그룹의 12개 미디어 계열사 대표가 참석하는 전원 회의체를 기반으로 콘텐츠 방송 비즈니스 확대 예정

skyTV는 ENA를 통해 오리지널 예능·드라마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현무카세', '내 아이의 사생활',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등의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그룹 차원에서 '크래쉬'의 광고·홍보를 논의하고 있으며, 콘텐츠 방송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12개 미디어 계열사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체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skyTV의 ENA 하반기 신작 예능 라인업

김호상 대표는 ENA를 통해 skyTV가 어떤 예능 라인업을 선보일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케이블TV 수준에서 종편과 지상파에 필적하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나는 솔로' 등으로 인지도 상승
  • 올해부터는 예능과 드라마 두 축을 균형 있게 유지할 계획
  • 젊고 활기찬 채널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예능, 드라마를 준비 중

skyTV는 케이블TV 수준에서 종편과 지상파에 필적하여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더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나는 솔로' 등의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앞으로는 예능과 드라마 두 축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젊고 활기찬 이미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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