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청담동 아파트 공개하며 전 여친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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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 사건과 SNS 공개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에게 피소된 전 여자친구 A 씨가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의혹에 휩싸이자 자신의 청담동 아파트 등기 내용을 공개하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A 씨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파트 등기부등본 사진을 게시하고, 해당 등본에는 2020년 8월 25일자로 전세권이 설정돼 있으며, 전세권자는 B 씨로 적혀있었습니다.
- 전 여자친구 A 씨가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자신의 청담동 아파트 등기 내용을 SNS에 공개하였습니다.
카라큘라의 주장
유튜버 카라큘라는 A 씨가 업소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청담동의 고급 아파트를 혼자 거주하는 것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또한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경력과 관련하여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유튜버 카라큘라는 A 씨가 업소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청담동의 고급 아파트를 혼자 거주하는 것에 의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의 입장
A 씨는 최근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노 변호사는 A 씨가 '업소녀' 출신이라는 주장이 사실무근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A 씨는 최근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를 선임했으며, 노 변호사는 A 씨가 '업소녀' 출신이라는 주장이 사실무근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허웅 측의 고발과 A 씨의 반박
허웅 측은 A 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소했으며, A 씨 측은 이에 반박하여 3억원을 요구한 것은 허웅이 먼저 제시한 금액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 허웅 측은 A 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으로 고소했으며, A 씨 측은 이에 반박하여 3억원을 요구한 것은 허웅이 먼저 제시한 금액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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