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의장석 항의 주진우 대장동 강제 중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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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토론장 현장 보도
한송원 기자가 전하는 국회 토론장에서 벌어진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의사 소란으로 인한 국회 토론 중단
24시간을 넘기는 토론 과정에서 국회 본회의장은 의사 소란으로 인해 국회 토론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에게 토론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에 곽 의원은 반발하며 토론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 이에 의장석으로 몰려든 여당 의원들과 국회의장 간에 장면은 소란으로 가득 찼습니다.
국회의장 발언 |
의원 발언 |
야당의 반발 |
토론 과정에서의 정략적 행동
국회 토론에서는 국민의힘 의원이 검사 출신 의원을 비유하며 야당의 항의를 샀으며, 민주당 의원들간에는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 국민의힘 의원은 박정훈 대령의 조사 결과를 대장동 사건에 비유하여 야당의 반발을 샀습니다.
- 민주당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의 발언에 대해 비윤리적 망언으로 역공을 평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 |
민주당 의원의 반발 |
토론 종결을 둘러싼 여당과 야당의 입장
국회 토론 과정에서는 국민의힘 의원에 의해 가장 긴 시간 동안 토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도 토론에 찬성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 의원 중 박준태 의원은 6시간 50분간 토론을 이어갔으며, 야당 의원들도 토론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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