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피주머니 처치 못 받아 집단휴진 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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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의 의료공백 사례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의료공백으로 피주머니를 차고 조기 퇴원한 후 계속해서 응급실을 방문해도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 환자들은 의사 집단행동 방지법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 환자와 보호자들이 분노와 불안, 무기력에 빠지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 환자들의 증언 | 환자들의 촉구 |
| 뇌종양 수술이 미뤄지고 있다. | 병원의 무기한 휴진을 철회 요구 |
| 암 환자인데 의사가 없어서 병원에서 나가라는 상황 발생 |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과 의료법 제정 촉구 |
서울아산병원의 진료 재조정
서울아산병원은 중증 환자 및 희귀 난치성 질환에 집중하기 위해 경증 질환 환자의 진료를 제한하는 '진료 재조정'을 시작했지만, 환자들은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한국 보건복지부는 아산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며, 다른 병원들도 극단적인 집단휴진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한편, 교육부는 의대 평가·인증을 담당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이사진을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환자들의 우려 | 의평원 개편에 대한 비판 |
| 환자들은 중증 질환 진료에 대한 불안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의평원의 의사로 편중된 이사회 구성과 인증 기준 변경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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