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매각 거부
Last Updated :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지분 매각 단기적으로 결정 안 한다"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에 출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대표는 지분 매각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국회에서 증언하며 해당 사안에 대한 자사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출석 발언
- 과장한 정보
- 라인야후 지분 매각 단기·장기전략 관련
- 자본관계 재검토와 관련된 설명
- 네이버로부터 정부의 입장 전달 내용
중요한 발언
단기적으로는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 안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지분 50:50에서 단기적으로 그렇다 |
라인야후를 포함해 다양한 중요한 전략자산에 대해 항상 검토하고 있다. |
최 대표는 라인과의 협력과 개발환경 공유 등의 측면을 언급하며 지분매각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현재의 자사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정부 측은 자본관계 재검토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경영판단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중요한 전략 자산에 대한 고민
- 네이버와 라인이 협업한 내용에 대한 설명
- 자본관계 재검토로 인한 우려 해소 방안
- 정부로부터의 조언 수용에 대한 의사 표명
최 대표는 이러한 과정에서 민간기업의 주주 이익과 근로자,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실시간 뉴스 속보는, https://newsdao.kr
네이버 최수연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매각 거부 | flaretime.com : https://flaretime.com/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