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슈퍼마켓 강도살인 피의자 16년 만에 내가 살해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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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자백 및 유력 용의자 혐의
2008년에 발생한 시흥의 한 슈퍼마켓 점주 살해 사건에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씨가 16년 만에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점주를 흉기로 찔렀다. 죄송하다"고 자백했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진술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이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범행 장면 CCTV 촬영 및 장기 미제 사건
해당 사건의 범행 장면은 슈퍼마켓 내 CCTV로 촬영됐으나 당시 경찰이 용의자에 대한 신원 파악에 실패하여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지난 2월 해당 사건과 관련한 결정적인 제보를 받아 수사에 다시 착수하고, A씨를 오후 8시경 거주지에서 체포했습니다.
A씨의 자백 |
범행동기 진술 부재 |
범행 장면 CCTV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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