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시추 결정 사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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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장소 선정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장소로 ‘대왕고래’를 선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장소로 ‘대왕고래’를 선정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석유공사는 현재 시추지를 포함한 세부계획을 수립 중이며, 산업부의 최종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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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총괄 T/F(044-203-5250) |
산업부 설명
산업부 관계자는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지는 결정된 바 없으며, 한국석유공사가 시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산업부의 최종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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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총괄 T/F(044-203-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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