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악법 저지 정상화 공동투쟁위원회로 되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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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총연합회와 방송 노조원들이 국회에서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여전히 '2등급 직원'으로 낙인 찍힌 상황과 방송 악법을 저지하며 공영방송을 정상화하고 불공정 보도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의 공동투쟁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살려내는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입장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인 총연합회와 방송 노조원의 주장

언론인 총연합회와 MBC 노동조합, KBS 노동조합, YTN 방송노조원 등은 '방송악법저지 및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를 국회에서 출범시켰습니다. 이들은 반드시 방송악법을 저지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살려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빼앗긴 MBC를 되찾아와 공영방송을 정상화시키고 불공정 보도를 바로잡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언론인 총연합회와 MBC 노동조합 방송악법을 저지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살려내겠다는 의지

MBC 노동조합 강명일의 발언

MBC 노동조합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인 강명일은 "저희 MBC 노동조합을 비롯해 KBS 노동조합 동지들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인 총연합회 동지들이 6년 동안 방송 장악의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낱낱이 알리고 방송 정상화를 이룩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방송장악을 한다는 말인가. 언론노조는 지금까지 6년 동안 방송장악을 해왔다"며 강명일은 강력한 비판을 표했습니다.

  • 강명일의 강력한 비판
  • 6년 동안 방송 장악의 피해를 받고 있다는 입장

문호철 전 MBC 보도국장의 발언

이 자리에 참석한 문호철 전 MBC 보도국장은 "민주당의 방송악법 탄핵 발의는 8월 바뀌어야 할 방문진 이사 임명을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강력한 지적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MBC가 더 이상 민주당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의 방송악법 탄핵 발의 8월 바뀌어야 할 방문진 이사 임명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

위와 같이, 언론인 총연합회와 방송 노조원들은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각종 발언을 통해 공영방송을 정상화하고 불공정 보도를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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