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런홍일 도망간다고 방송장악 쿠데타 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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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소식 요약
새로운 정치 소식에 대한 요약입니다.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소추안 처리를 앞두고 자진해서 사퇴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피하려고 꼼수 사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사의를 수용했고, 후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자격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는 국회 본회의에 채해병 특검법이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것에 대해 "국민을 대리하는 국회의원이 권력 눈치를 보며 민심을 배신한다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김홍일 사퇴 후임자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자진 사퇴로 인해 후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최민희 의원도 이에 대해 적극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조치
대통령실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으며, 후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입장
민주당은 김 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한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며, 이들의 반헌법적, 반민주적 폭거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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