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무한도전 굿즈 구하려면 이렇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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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무한도전 굿즈 구하려면 이렇게 확인하세요

얼마 전 동네 맘스터치 앞을 지나가다가 무한도전 굿즈 안내물을 보고 괜히 발걸음이 느려졌습니다. 무한상사 콘셉트라니, 예전 방송을 챙겨 보던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렵더라고요. 특히 이번 맘스터치 무한도전 굿즈는 단순 사은품 느낌보다 책상 위에 올려두기 좋은 데스크테리어 굿즈에 가까워서 관심이 꽤 컸습니다.

다만 2026년 8월 기준으로 보면 공식 행사 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였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기는 쉽지 않고, 남은 재고나 개인 거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미 품절 후기가 많았던 굿즈라 무작정 매장에 가기보다는 확인 순서를 잡는 게 훨씬 덜 피곤합니다.

맘스터치 무한도전 굿즈 구성 먼저 알기

이번 콜라보는 무한도전 전체 콘셉트라기보다 인기 코너였던 무한상사를 중심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굿즈 이름도 직장인 공감 포인트가 강했습니다. 박차장, 정과장 같은 캐릭터 느낌이 살아 있어서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반응이 특히 좋았던 편입니다.

  • 해골X100 세트: 스퀴즈볼과 무도 카드 스티커가 포함된 구성
  • 직장인 감정기복 세트: 모니터 스탠드와 무도 카드 스티커가 포함된 구성
  • 결재바랍니다 세트: LED 키캡 키링, 틴케이스, 무도 카드 스티커가 포함된 구성

가격은 공개된 행사 정보 기준으로 해골X100 세트가 15,300원, 직장인 감정기복 세트가 19,900원, 결재바랍니다 세트가 24,100원이었습니다. 세트마다 버거나 치킨 구성이 달라서 굿즈만 보고 고르기보다 실제로 먹을 메뉴까지 같이 보는 게 좋았습니다.

지금 구하려면 매장보다 재고 확인이 먼저

행사 기간 중에도 매장별 품절 속도가 꽤 빨랐습니다. 어떤 매장은 시작 첫 주부터 인기 굿즈가 빠졌고, 다른 매장은 특정 세트만 남아 있는 식이었죠. 근데 이런 한정 굿즈는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마다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매장은 빨리 빠지고, 주거지 근처 매장은 의외로 늦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행사 종료 후라면 우선 가까운 매장에 전화로 남은 행사 재고가 있는지 묻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앱이나 배달앱에 메뉴가 보이지 않더라도 매장에 잔여 굿즈가 따로 남아 있는 사례가 아주 드물게 있을 수 있습니다. 단, 공식 행사가 끝난 뒤라 판매 가능 여부는 매장 재량과 본사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화할 때 물어볼 내용

  • 무한도전 콜라보 세트 판매가 완전히 종료됐는지
  • 굿즈 재고가 남아 있는지
  • 남아 있다면 어떤 굿즈인지
  • 방문 주문만 가능한지, 포장 주문도 가능한지
  • 랜덤 증정인지, 종류 선택이 가능한지

솔직히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종류 선택 가능 여부”입니다. 포토카드나 일부 굿즈는 랜덤으로 제공된다는 후기가 많았기 때문에, 특정 멤버나 특정 디자인만 노리고 움직이면 허탕칠 가능성이 큽니다.

중고 거래로 볼 때 체크할 부분

공식 판매가 끝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중고 거래 쪽으로 관심이 이동합니다. 이때는 가격만 보고 바로 결정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굿즈 상태, 구성품 누락, 포장 훼손 여부에 따라 체감 가치가 꽤 달라집니다.

  • LED 키캡 키링은 불이 정상적으로 들어오는지 확인
  • 틴케이스는 찌그러짐이나 스크래치 여부 확인
  • 포토카드는 모서리 찍힘과 표면 기스 확인
  • 모니터 스탠드는 조립 흔적과 휘어짐 확인
  • 스퀴즈볼은 눌림 자국이나 오염 확인

특히 LED 키캡 키링은 단순 장식품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는 재미가 있는 굿즈라 작동 여부가 중요합니다. 판매 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애매하면 짧은 작동 영상을 요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격이 조금 낮아도 고장 난 제품이면 만족도가 확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굿즈가 가장 인기 있었나

후기를 보면 LED 키캡 키링 쪽 반응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키보드 키캡처럼 누르는 느낌이 있고, 불이 들어오는 요소까지 있어서 실제 사용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틴케이스까지 함께 들어간 구성이라 소장용 느낌도 강했습니다.

모니터 스탠드는 책상 위에 놓고 쓰기 좋아서 사무직이나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반응이 괜찮았습니다. 스퀴즈볼은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캐릭터성이 강해서 가볍게 갖기 좋은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실사용을 원하는지, 소장용을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헛걸음 줄이는 구매 순서

지금 맘스터치 무한도전 굿즈를 찾는다면 순서를 이렇게 잡는 게 편합니다. 먼저 가까운 매장 2~3곳에 전화합니다. 남은 재고가 없으면 공식 구매는 어렵다고 보고, 중고 거래에서 원하는 구성품 이름으로 검색합니다. 그리고 가격 비교를 할 때는 단품 가격만 보지 말고 포토카드 포함 여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LED 키캡 키링처럼 기능이 있는 굿즈는 상태 확인을 꼼꼼하게 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반대로 포토카드는 원하는 캐릭터가 분명하다면 랜덤 미개봉보다 이미 공개된 단품을 고르는 게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한정 굿즈는 구하는 과정도 재미지만, 막상 너무 비싸게 사면 그 재미가 금방 식더라고요.

이번 맘스터치 무한도전 굿즈는 추억을 잘 건드린 콜라보였습니다. 무한상사 특유의 직장인 콘셉트와 실사용 가능한 굿즈 구성이 잘 맞았고, 그래서 품절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공식 행사 기간이 지난 만큼 조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상태 좋은 매물을 천천히 고르는 편이 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 무한도전 굿즈 구하려면 이렇게 확인하세요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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